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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PTD' 빌보드 핫샷 데뷔, 바통터치 성공의 의미 팝의 전설 비틀스, 마이클 잭슨에 비견되는 살아있는 전설, BTS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발매 첫 주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로 핫샷 데뷔했다. 이로써 곡이 나오자마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BTS 노래는 총 4곡이 되었다. 빌보드에 따르면 핫샷 데뷔 곡을 가장 많이 보유한 아티스트에 대해 아리아나 그란데가 5곡으로 가장 많고, 저스틴 비버, 드레이크에 이어 BTS가 4곡으로 머라이어 캐리, 트래비스 스캇, 테일러 스위프트 3곡에 앞질렀다. 특히나 BTS는 지난해 '다이너마이트'부터 이번 '퍼미션 투 댄스'까지 10개월 2주 동안 5곡을 빌보드 1위에 올렸다. 비틀스, 마이클 잭슨 같은 팝의 전설들 이후 30여 년 만에 최단기간 기록이.. 2021. 7. 20.
[뮤비리뷰]희망을 노래하는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를 통해 팬데믹이 끝난 후 즐겁게 춤추는 미래를 노래하며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uklIb9d3fI&list=TLPQMTEwNzIwMjHoiij5Cmi7cQ&index=2 BTS는 자신들의 선한 영향력을 제대로 쓸 줄 아는, 흔치 않은 소중한 아티스트들이다. 특히 이번 신곡을 통해 남녀노소, 성별, 인종을 넘어 (청각) 장애인까지 품었다.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과 협업한 신곡 '퍼미션 투 댄스'의 경우, 곡 제목에도 댄스가 들어간 밝고 경쾌한 댄스 팝이다. '파워풀한 칼근무'로 유명한 BTS가 댄스 기술을 뽐내기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힘을 뺐.. 2021. 7. 18.
BTS '버터' 7주 연속 1위, 신곡 'PTD'로 바통 터치 가자!(주접+스압 주의) 💜7주 연속 1위💜 방탄소년단 '버터'가 6월에 이어 7월에도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을 지켜냈다. 발매하자마자 1위로 차트에 진입한 이후 7주 연속이다. 이로써 버터는 빌보드 사상 핫샷 데뷔한 총 54곡 중에서도 7주 이상 연속 정상을 지킨 8번 째 곡이 됐다. 기록소년단이 자체 기록 경신 중이다. 🎉 7명의 멤버들과 함께하는 7번째 1위라서 BTS와 아미들의 기쁨이 더 크다. 게다가 지난 9일 아미 생일을 기념해 팬송의 의미를 담아 발매한 3번 째 영어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PTD)로 인기몰이 중이어서 다음주 핫 100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있다. 이대로 신곡이 1위에 올라 바통 터치할 것인지 방탄소년단 노래로 차트 줄세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늘 기.. 2021. 7. 13.